중부대학교

어머니 아버지 저 이제 스무살입니다. 철은 아직 덜 들었지만 그래도 이젠 어른. 중부대학교에서 제 꿈에 책임지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중부대학교 새내기 이성수 화이팅!
스무살의 꿈, 스무살의 자유, 스무살의 선택
yes 중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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