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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광장

새 해
  • 작성자허재원
  • 작성일시2009/01/06
  • 조회수5,466
벌써 일주일째를 바라보는 새 해입니다만
왠일인지 새 해라는 기분도 잘 나질 않습니다
일주일만에 출근하면서 홈페이지에 자연스럽게 로그인하게되었네요
교수님들과 원우님들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운 한 때를 이 곳에서 보냈던것 같습니다.
교수님과 원우님들의 새해가 더욱 보람차고 빛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