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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7
  • 작성자사회복지학과
  • 작성일시2019/09/26
  • 조회수1,909
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과 졸업생 15학번 최한겸입니다.

저는 성폭력상담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된다고 느낀 것은 봉사활동 경험, 실습 때의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졸업을 하기 위해 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곳에서 내가 해보고 싶은 활동과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다양한 경험만큼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해서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졸업후 대학교 4년 생활을 돌아봤을 때 후회없고 행복한 기억으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