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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습지원 강화
  • 작성자중등특수교육과
  • 작성일시2025/11/28
  • 조회수22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30억원 중 23억5000만원을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통합교육 활성화 사업에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교육부가 실시한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추가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

부산교육청은 최근 특수교육대상 학생 증가와 장애 유형 다양화에 대응해 ▲통합교육 여건 조성을 위한 교수·학습 지원 및 컨설팅 강화 ▲특수학급 신·증설 및 맞춤형 교육환경 개선 ▲장애 유형별 맞춤형 IoT 스마트교실 구축 ▲무장애 실내·외 환경 조성 ▲특수학교 특별활동실 리모델링 및 교육기자재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해 학교 현장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에 1억5000만원, 부산시 주관의 체험·놀이 중심 복합공간 '어린이미래놀이터 조성'에 5억원을 각각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예산 투입은 장애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질 높은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하경민 기자 2025.11.28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28_000342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