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모빌리티 AI손해사정
2020년 비대면 겨울방학 워크숍-코로나도 막을 수 없다~시리즈
- 작성자김혜란
- 작성일시2021/08/23
- 조회수762
손해사정 동아리는 매년 겨울방학이 시작될 즈음에 1박2일 또는 2박 3일로 펜션에서 겨울방학 워크숍을 해 왔다.
2박3일 일정의 경우, 오전 11시 30분에 워크숍장소에 도착하여, 점심 먹고 손해사정사 시험의 모의고사부터 보기 시작한다.
그 다음에 과목분석 들어 가고, 대기업 및 선배, 교수님들의 특강을 들으며 밤 10시까지 진행하는 완전 강도 높은 워크숍이다.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바닷가에서 조개 잡고, 해변길 걷고, 보물찾기 하면서 바쁜 아침을 보내고, 아침식사를 한 후에, 다시 9시부터 강도 높은 교육이 이루어 지며, 졸리면 일어나서 강의 듣고, 잠깐 쉬는 시간에 해변에서 바람 쏘이는 일정,
그렇게 바쁘게 일정을 보내고 다음날 점심까지 워크숍을 하다 보면, 동기부여도 되고 팀웍도 단단해 져서 자기주도 학습, 시험 준비 모두 완벽하게 갖추어 지게 된다.
2020년은 코로나로 비상이다.
모일 수가 없다. 그래서 zoom으로 하는 하루 종일의 겨울방학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AXA에 입사한 김원재 선배의 특강
삼성의 정수진 선배의 특강
손해사정회사 임홍택 이사의 특강
그리고, 모의고사, 과목 합격전략 등이 이어졌다.
핑계를 찾지 말고, 방법을 찾는 우리 동아리 팀원들 화이팅!!
2박3일 일정의 경우, 오전 11시 30분에 워크숍장소에 도착하여, 점심 먹고 손해사정사 시험의 모의고사부터 보기 시작한다.
그 다음에 과목분석 들어 가고, 대기업 및 선배, 교수님들의 특강을 들으며 밤 10시까지 진행하는 완전 강도 높은 워크숍이다.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바닷가에서 조개 잡고, 해변길 걷고, 보물찾기 하면서 바쁜 아침을 보내고, 아침식사를 한 후에, 다시 9시부터 강도 높은 교육이 이루어 지며, 졸리면 일어나서 강의 듣고, 잠깐 쉬는 시간에 해변에서 바람 쏘이는 일정,
그렇게 바쁘게 일정을 보내고 다음날 점심까지 워크숍을 하다 보면, 동기부여도 되고 팀웍도 단단해 져서 자기주도 학습, 시험 준비 모두 완벽하게 갖추어 지게 된다.
2020년은 코로나로 비상이다.
모일 수가 없다. 그래서 zoom으로 하는 하루 종일의 겨울방학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AXA에 입사한 김원재 선배의 특강
삼성의 정수진 선배의 특강
손해사정회사 임홍택 이사의 특강
그리고, 모의고사, 과목 합격전략 등이 이어졌다.
핑계를 찾지 말고, 방법을 찾는 우리 동아리 팀원들 화이팅!!
첨부파일
-
2020년 겨울방학 워크숍 캡쳐_홈페이지.pdf
(900.28KB / 다운로드:552회 / 미리보기:256회)
다운로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