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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안내

중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3년 연속 경기·인천·강원 대표로 본선 진출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22/11/29
  • 조회수1778

중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3년 연속 경기·인천·강원 대표로 본선진출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및 지도교수: 조재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인 대한민국대학생 광고대회에 참가하여 3년 연속 경기·인천·강원 대표로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2 코삭은 당신이생각하는 우리 사회의 갈등을 풀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831개팀이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인천경기강원지역은전국에서 가장 치열했던 지역으로 202개의 작품이 출품하여 그중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예선 두 팀, 파이널 리스트 1팀이 진출했다.


 언어통합사윤여항(18학번), 김나연(20), 김승현(20)은 현재 대한민국의 세대 갈등이 Un밸런스한 언어사용으로 인해 만들어졌다는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언어를 통해 세대 갈등을 해소하는 밸런스 캠페인을 제안하여 본선진출의 영예를 얻었다.


 두 번째 진출팀인 팀 ‘2642엄지수(21학번), 김마음(21), 김민(21), 정다현(21), 이지영(21)21학번으로 구성된 2학년팀이다. 이웃 간의 줄어드는 교류로 정서적 단절과 낮은 신뢰도 같은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웃이 아닌 남으로인식하는 미스커뮤니케이션의 악순환을 BEEHAPPY캠페인으로 취미, 이해, 나눔이라는 3가지 키워드가 주축이 되는 캠페인을 소개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치열한 지역 예선에서 입선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


   



앞서 본선 진출에 성공한 언어통합사팀장인 윤여항(18)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한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도 열심히 노력해서 대상타고 오겠습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이후에 있을전국대회는 1130일 오전 11시부터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본선 공모전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