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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항공서비스학전공
- 작성일시2022/09/05
- 조회수448
70세 여성이 승무원에게 샴페인 한 잔을 달라는데 이를 거부하자 비행기에서 승무원을 때리는 장면이 비디오에 포착되었다.
- 사건은 지난 8월 25일, 맨체스터(MAN/Manchester)에서 그리스 로도스(RHO/Rhodes International Airport)로 가는 Jet2,com 비행기에서 발생했다.
- 그 여인은 긴급착륙지 뮌헨에서 체포돼 호송되었다.
- 비디오에서, 그 70세 여성이 승무원을 때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한 나이든 여성이 공중에서 승무원에게 뺨을 때리는 장면을 보여주는 다소 놀라운 순간 영상이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노부인은 승무원이 샴페인 한 잔 달라는 것을 거부당하자 이같은 폭력을 저지른 것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70세 여성에 의한 폭력 사건은 맨체스터에서 그리스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에서 영국의 제트2(LS/Jet2,com)에서 발생했다. 이번 사건의 승무원은 무료 음료 제공을 거부한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70세 여성 때문에 조종사는 비행기를 독일 뮌헨(MUC/Munich)으로 우회시킬 수밖에 없었고, 문제의 노파는 9명의 경찰관에 의해 비행기에서 호송되었다. 이 여성은 샴페인을 거부당한 후 진토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 승무원이 이 여성이 공격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하자 그 음료를 치웠다.
동영상 속 남자승무원은 그 여성을 제지해 진정시키기 위해 허리를 굽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중에, 그 여성의 팔이 비행기 좌석 위에서 손을 흔들며 승무원에게 다가가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승무원의 행동은 70세의 노인을 격분시켰고, 그 후 그녀는 일어서서 승무원을 두 번 때렸다. 그리고 그 승무원은 그의 동료와 함께 그 여성을 제지했다.
보도에 따르면, Jet2 대변인은 "예상치 못한 지연과 이로 인한 불편에 대해 고객에게 사과드린다다. 동료와 고객의 건강과 안전은 여전히 우리의 최우선 사항이며, 가족 친화적인 항공사로서, 우리는 파괴적인 행동에 대해 무관용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전환의 결과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코멘트를 내놓았다.
Shocking video shows "OAP" hitting Jet2 employee on flight after he allegedly took her G&T away
<출처>
Elderly woman slaps flight attendant for refusing to give alcohol forcing pilot to divert plane, video goes VIRAL
https://zeenews.india.com/aviation/elderly-woman-slaps-crew-member-on-flight-pilot-forced-to-make-emergency-landing-watch-video-2502722.html
출처_‘술 주지 않는다고 승무원을 폭행한 70세 여성’ 때문에 긴급착륙 ... 영국 Jet2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