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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시2008/05/28
  • 조회수752

하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깨닫는 마음'' 이고, 다른 하나는 ''남의 처지를 동정해서 작은 힘이지만 기꺼이 빌려주는 마음'' 이다.

마츠나가 노부후미의《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중에서

* 사람 안에는 두 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반면에 자기 욕심을 먼저 채우고픈 소유욕이 있습니다. 제 안에도 두 가지 마음이 다 있습니다. 내가 쓰고 남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나눠주고 베풀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