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학교소식
- 작성자김장미
- 작성일시2011/10/21
- 조회수1,460
대학 들어와서 처음 엠티를 간거라 기대도 많이 怜 생각했던 만큼
재미도 있고 동기들과 많이 친해진거 같습니다. - 11학번: 유태용
대천 바다를 보며 놀아서 너무 즐거웠고 바다가
그렇게 시원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 11학번: 김재우
친구들, 선배님들과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MT를 가게
된다면 더욱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 11학번: 조수영
생에 첫 MT 힘든일도 있었지만 동기,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11학번 김현석
동기들과 더욱 친해져 재미도 있었고
추억에 남는 MT였습니다.^^ - 11학번: 송창은
좀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별 모임을 통해
서로 궁금한것들을 물어보며 서로 좀더 알아가는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1학번: 전지윤
지방에 있는 학교에 혼자 내려와서
아는사람도 없이 외로웠는데 MT로 인해 친구,
선배님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함께 게임을하며 삼겹살도 구워먹고 장기자랑도 해서
재미있는 MT였습니다. - 11학번: 강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