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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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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올해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전원합격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15/01/12
  • 조회수23864

물리치료학과 올해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전원합격 사진1

물리치료학과 올해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전원합격 사진2

<중부대 물리치료학과 실습 장면>


                           중부대 물리치료학과 올해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전원합격
                   - 학과 전체교수의 특별지도에 의한 2년 연속 졸업생 100% 전원 합격 -
        - 지방대학특성화사업단 (멀티케어사업단) 참여학과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에 의한 결실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물리치료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하는‘제42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졸업대상자 18명 전원이 합격함과 동시에 2년 연속 모든 졸업생들이 물리치료사 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러한 결과는 물리치료학과의 모든 교수(학과장 정도영)들이 물리치료핵심역량과 학습성과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과정의 운영뿐만 아니라, 지방대학특성화사업단 (멀티케어사업단/단장 서정교) 참여 학과로 국가고시 및 취업 강화 프로그램 참여에 정성을 다했기에 가능했다.


중부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2008년 3월에 모집인원 15명으로 신설되었고 올해부터 40명의 모집정원으로 증원되었다. 특히, 환자 평가 및 치료에 있어 근거중심의 논리적인 사고능력과 임상실무중심 교육을 통한 현장적응능력이 뛰어난 물리치료사를 양성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물리치료학과 교수일동은“저학년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전공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학습동기를 고취시킨 후 고학년에서는 전문성 있는 물리치료사를 양성하는 교육을 통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또한 졸업생 및 재학생, 그리고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재활의료 분야에서 으뜸인 중부대 물리치료학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