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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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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호텔경영학과 졸업생들 하얏트(HYATT)호텔을 품다.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19/07/18
  • 조회수6079

중부대 호텔경영학과 졸업생들 하얏트(HYATT)호텔을 품다. 사진1

(왼쪽부터 박태휘, 김율연, 송예주 학생)


 


중부대 호텔경영학과 졸업생들 하얏트(HYATT)호텔을 품다.


 


중부대학교 호텔경영학과 박태휘(13학번)와 김율연(13학번), 송예주(15학번) 졸업생은 각각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과 하얏트의 라이프스타일 부틱호텔인 안다즈에 입사했다. 이는 지난 1년간 그랜드하얏트호텔 인턴을 마치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것이다.


 


호텔업계의 사관학교로 유명한 서울 하얏트호텔 체인의 입사는 호텔리어의 장래가 보장되는 코스로 여겨질 만큼 정직원이 되기는 쉽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번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의 입사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측은 그동안 중부대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의 성실함과 뛰어남에 감사를 보낸다.”면서 앞으로 인력충원의 기회가 오면 우선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호텔경영학과 이애리 교수는 산학중심의 교육 커리큘럼과 학과 내 다양한 동아리 운영, 재학생들의 1회 이상의 실습 의무화와 위드 플러스멘토 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해 있는 선배들과 재학생들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리어의 인재상과 학교생활에서 갖춰야 하는 소양을 꾸준히 전달하고 익히게 했던 것이 취업성과를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하얏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