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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방송! 앵커와 기자를 체험하다!
  • 작성자항공서비스학전공
  • 작성일시2021/04/30
  • 조회수1229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준수하여 실습 진행 및 촬영하였습니다깔깔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전공 3학년 재학생들은 4월 29일에 전공수업인 <기내방송 및 실습>을 통해 <살아있는 방송!앵커와 기자를 체험하다>라는 주제로 대전 시청자 미디어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코로나 관련 뉴스, PW엔진 사고 뉴스, 항공 관련 영화 소개, 중부대학교 배구부 실황 등 전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본을 사전에 받아 앵커, 기자, 기상캐스터, 스포츠 캐스터, 항공 모델, 기장 등 다양한 역할을 분담하여 생방송 녹화를 하였습니다.

이번 체험은 단순히 방송의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전공자라는 소속감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나 한사람의 안일한 생각이 주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일깨워주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수경교수님께서는 "미디어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었으며, 학과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