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시
- 작성자사진영상학전공
- 작성일시2024/08/02
- 조회수246
조○우 학생 작품
Veilbreak_2024
"언젠가 길 위의 화분이 바닥에 그린 그림처럼 보인 적이 있다.
가볍지만 무겁게, 밝지만 어둡게, 고루한 것을 유쾌하게 하는 것은 모두 개인의 시선이다.
다소 사차원으로 보이 더라도 일률적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유쾌한 사고를 보여주고 싶다.
이런 청개구리 심보를 작품으로 표현한 것이 이 번 'veilbreak’이다."
-작가노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