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 관한 내용
- 작성자윤지혜
- 작성일시2014/10/03
- 조회수1,126
<개요>
1. 대회명칭 :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2. 대회기간 : 2014.10.18 ~ 10.24 (7일간)
3. 대회장소 : 인천광역시 일원 (일부 협력도시 분산 개최)
4. 주최 :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
5. 주관 :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IAPGOC)
6. 참가규모 : 42개국 6,000여 명 (선수 4,500명, 임원 1,500명)
7. 개최종목 : 23개 종목 (패럴림픽 종목 19개 + 비패럴림픽 종목 4개)
-패럴림픽 종목(19) : 양궁, 육상, 보치아, 사이클, 5인제 축구(시각), 7인제 축구(뇌성), 골볼, 유도, 역도, 조정,
요트, 사격, 수영, 탁구, 배구, 휠체어 농구, 휠체어 펜싱, 휠체어 럭비, 휠체어 테니스
-비 패럴림픽 종목(4) : 배드민턴, 론볼, 볼링, 휠체어 댄스 스포츠
<목표>
1. 올림픽 정신을 구현하는 장애인 스포츠 국제 중심도시 위상 정립
2. 장애인 복지환경 개선을 선도하는 삶의 질 향상에 기여
3. 장애인과 비장애인 소통을 통한 인식 변화로 사회적 통합 기틀 마련
4. 국제 장애인경기대회 운영 전문 인력 양성 기회 마련
<기대효과>
1. 장애인경기대회 계획 약속 이행으로 국제사회 인천 위상 제고
2. 장애인과 비장애인 소통을 통한 복지국가 사회적 기반 마련
3. 동반 개최를 통한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
출처 -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공식 홈페이지
아시안패러게임(Asian Para Games)
스포츠를 통해 육체적 장애를 극복하도록 돕고 장애인들 간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4년마다 열리는 대회.
장애인복지와 삶의 질 향상, 회원국 상호 간의 이해와 친선 도모, 스포츠를 통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장애인들의 재활을 촉진한다는 목표로 창설된 대회다.
1970년대 초 일본 오이타(大分)에서 장애인을 위한 재활사업으로 '태양의 집'을 운영 하고 있던 나카무라 박사가 장애인의 재활과정에서 스포츠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아시아-태평양장애인경기연맹 설립을 인근 국가들에 제안했다. 그 결과 1974년 10월 8일 일본 오이타에서 '아시아ㆍ태평양장애인경기연맹(FESPIC 연맹)'이 출범하게 되었다.
이듬해인 1975년 일본 오이타에서 1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대회가 열렸고, 1989년 일본 고베에서 개최된 제5회 아ㆍ태장애인경기대회까지는 회원국 중에서 개최를 희망하는 국가에서 대회를 개최하였다. 그러다 1994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제6회 대회부터 아시아경기대회 개최국가의 개최도시에서 동 대회를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정착되었다. 이에 따라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가 2002년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면서, 제8회 아ㆍ태장애인경기대회가 2002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다.
2006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제9회 대회를 끝으로, 대회 명칭이 아시아ㆍ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FESPIC : Far East and South Pacific Games for the Disabled)에서 아시안페러게임(Asian Para Games)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10년 12월 치러진 제10회 광저우대회부터는 광저우 아시안패러게임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경기종목은 양궁, 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사이클, 펜싱, 골볼, 유도, 론볼링, 역도, 사격, 축구, 수영, 탁구, 배구(좌식ㆍ입식), 휠체어테니스, 휠체어농구 등이다.
2010년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10회 광저우 아시안 페러게임에서는 중국이 1위, 일본이 2위, 우리나라가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앞서 아시아ㆍ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FESPIC 게임)로 불린 마지막 FESPIC 게임은 2006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렸으며, 우리나라는 이때도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아시안패러게임 [Asian Para Games]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더 자세한 사항은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링크 : http://www.incheon2014apg.org/
1. 대회명칭 :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2. 대회기간 : 2014.10.18 ~ 10.24 (7일간)
3. 대회장소 : 인천광역시 일원 (일부 협력도시 분산 개최)
4. 주최 :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
5. 주관 :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IAPGOC)
6. 참가규모 : 42개국 6,000여 명 (선수 4,500명, 임원 1,500명)
7. 개최종목 : 23개 종목 (패럴림픽 종목 19개 + 비패럴림픽 종목 4개)
-패럴림픽 종목(19) : 양궁, 육상, 보치아, 사이클, 5인제 축구(시각), 7인제 축구(뇌성), 골볼, 유도, 역도, 조정,
요트, 사격, 수영, 탁구, 배구, 휠체어 농구, 휠체어 펜싱, 휠체어 럭비, 휠체어 테니스
-비 패럴림픽 종목(4) : 배드민턴, 론볼, 볼링, 휠체어 댄스 스포츠
<목표>
1. 올림픽 정신을 구현하는 장애인 스포츠 국제 중심도시 위상 정립
2. 장애인 복지환경 개선을 선도하는 삶의 질 향상에 기여
3. 장애인과 비장애인 소통을 통한 인식 변화로 사회적 통합 기틀 마련
4. 국제 장애인경기대회 운영 전문 인력 양성 기회 마련
<기대효과>
1. 장애인경기대회 계획 약속 이행으로 국제사회 인천 위상 제고
2. 장애인과 비장애인 소통을 통한 복지국가 사회적 기반 마련
3. 동반 개최를 통한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
출처 -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공식 홈페이지
아시안패러게임(Asian Para Games)
스포츠를 통해 육체적 장애를 극복하도록 돕고 장애인들 간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4년마다 열리는 대회.
장애인복지와 삶의 질 향상, 회원국 상호 간의 이해와 친선 도모, 스포츠를 통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장애인들의 재활을 촉진한다는 목표로 창설된 대회다.
1970년대 초 일본 오이타(大分)에서 장애인을 위한 재활사업으로 '태양의 집'을 운영 하고 있던 나카무라 박사가 장애인의 재활과정에서 스포츠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아시아-태평양장애인경기연맹 설립을 인근 국가들에 제안했다. 그 결과 1974년 10월 8일 일본 오이타에서 '아시아ㆍ태평양장애인경기연맹(FESPIC 연맹)'이 출범하게 되었다.
이듬해인 1975년 일본 오이타에서 1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대회가 열렸고, 1989년 일본 고베에서 개최된 제5회 아ㆍ태장애인경기대회까지는 회원국 중에서 개최를 희망하는 국가에서 대회를 개최하였다. 그러다 1994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제6회 대회부터 아시아경기대회 개최국가의 개최도시에서 동 대회를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정착되었다. 이에 따라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가 2002년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면서, 제8회 아ㆍ태장애인경기대회가 2002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다.
2006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제9회 대회를 끝으로, 대회 명칭이 아시아ㆍ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FESPIC : Far East and South Pacific Games for the Disabled)에서 아시안페러게임(Asian Para Games)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10년 12월 치러진 제10회 광저우대회부터는 광저우 아시안패러게임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경기종목은 양궁, 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사이클, 펜싱, 골볼, 유도, 론볼링, 역도, 사격, 축구, 수영, 탁구, 배구(좌식ㆍ입식), 휠체어테니스, 휠체어농구 등이다.
2010년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10회 광저우 아시안 페러게임에서는 중국이 1위, 일본이 2위, 우리나라가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앞서 아시아ㆍ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FESPIC 게임)로 불린 마지막 FESPIC 게임은 2006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렸으며, 우리나라는 이때도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아시안패러게임 [Asian Para Games]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더 자세한 사항은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링크 : http://www.incheon2014ap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