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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안내

해외로 날개짓하는 호텔경영학과 졸업생들
  • 작성자대외협력처
  • 작성일시2019/08/20
  • 조회수5758

해외로 날개짓하는 호텔경영학과 졸업생들 사진1

해외로 날개짓하는 호텔경영학과 졸업생들 사진2

해외로 날개짓하는 호텔경영학과 졸업생들


이주희(15학번) 싱가포르 소피텔 시티센터호텔 입성            


 


 


 중부대학교 호텔경영학과 15학번 이주희 졸업생이 싱가포르에서 아코르그룹의 5성급 호텔인 "소피텔 싱가포르 시티센터"에 취업을 해서 라운지바 앰버서더로 근무를 하게 되었다. 4학년때 켄싱턴 사이판 호텔의 인턴을 나간 것이 계기가 되어 해외 호텔 취업에 성공을 하게 되었다.


 


싱가포르 소피텔 시티센터 호텔은 싱가포르의 핵심 비즈니스 지구 중심의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갖춘 관광명소의 역할을 하고 있을 정도로 전세계인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5성 호텔이라는데 그 기쁨이 배가 되고 있다.


 


이주희 학생의 해외취업은 호텔경영학과(호텔비즈니스전공) 학생들에게 국내취업을 뛰어 넘어 글로벌 호텔리어의 꿈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주희 졸업생은 싱가포르에 취업을 하고 싶은 후배들에게 영어와 중국어를 할 줄 안다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되며 사이판에 있을 때 중국인 고객들과 대화를 한 것이 중국어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기회가 된다면 학교와 연계된 중국 교환학생에 도전하고 해외호텔 인턴의 경험을 하길 권유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중부대 호텔경영학과는 메이저 호텔(하얏트호텔, 포시즌스호텔, 콘래드호텔, 신라호텔, 롯데호텔, 메리엇호텔 등)에 가장 많은 졸업생의 취업을 이룬 성과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영역을 넓히는 쾌거를 통해서 호텔산업 현장에서 인정해주는 최고의 학과가 되기 위해서 지난 10년간 산업현장에서 놀라운 업적을 이루고 있는 호텔경영학과 졸업생들과 재학생들간의 "위드 플러스 우리는 중부대 호텔경영인"이라는(선후배 홈커밍 이벤트 가제) 대단합 행사를 하반기 기획하면서 대도약의 발판을 다질 계획이라고 호텔경영학과 교수진들은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