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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소재산업 경쟁력, ‘천연광물자원’에서 찾다
  • 작성자입학과
  • 작성일시2019/12/02
  • 조회수244

바이오 소재산업 경쟁력, ‘천연광물자원에서 찾다


-중부대학교 송석환 교수 발표


 




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 송석환 교수는 1122, 서울 국회 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바이오 소재 산업을 선도할 고품위 천연광물자원 확보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날 발표는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가 주최한 바이오소재 산업 강국을 위한 지역 상생형 천연광물 고부가가치화토론회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자유한국당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의원이 참석했고, 중부대학교 송석환 교수, 충남대학교 의과대 김국성 교수, 금천 박현종 대표가 주제발표를 했다.


 


송석환 교수는 바이오 소재 산업을 선도할 고품위 천연광물자원 확보 전략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를 통해 운모와 석고, 대자석, 적석지, 자황, 유황 등 화장품은 물론 식품과 의학 재료로까지 활용되는 다양한 천연광물들이 충북 지역에 다량 분포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그 중 특히 주목을 받는 천연광물은 견운모로 산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옥천군이 꼽혔다. 옥천군에는 약 5309만 톤의 견운모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견운모는 점토 광물의 한 종류로, 항암효과, 빈혈 치료, 피부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 교수는 게르마늄 함량이 지각의 평균보다 15배에서 27배 가량 높은 견운모가 옥천군의 일부 지점에서 확인되는 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라며 해당 고품위대에 대해 지질조사와 물리탐사, 지화학탐사, 시추탐사 등 적극적인 탐사를 요청하는 바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