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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터 LINC사업단 JB수도권지역 가족회사 협의회 출범식 개최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15/02/02
  • 조회수18518

키움터 LINC사업단 JB수도권지역 가족회사 협의회 출범식 개최 사진1

키움터 LINC사업단 JB수도권지역 가족회사 협의회 출범식 개최 사진2

키움터 LINC사업단 JB수도권지역 가족회사 협의회 출범식 개최 사진3


 



                  중부대, 키움터 LINC사업단 JB수도권지역 가족회사 협의회 출범식 개최
                      -인삼약초의 6차산업화의 성과창출을 위한 도·농간의 네트웍 구축-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는 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한강호텔에서 JB수도권지역 가족회사 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금번 개최되는 JB수도권 지역 가족회사 협의회 출범식은 중부대학교 핵심 특성화 분야인 인삼약초의 6차산업화의 성과창출을 위한 도·농간의 네트웍 구축과 산학협력 사업기반을 조성하여 중부대학교 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 강화와 확대를 통한 융합산업과 창조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금산, Inno-Media캠퍼스를 중심으로 『도농 복합형 창조·융합 산학협력 허브모델』협의체 구성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기술사업화를 통한 협의회 회원사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취업 및 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산학협력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금번 행사는 3월부터 Inno-Media캠퍼스가 시작되고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수도권지역 가족회사의 융합의 장이 될 것이므로 “중부대학교 수도권지역 가족회사 협의회가 출범함으로써 금산-고양을 잇는 산학협력 허브 역할을 수행하여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중부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이정열)은 밝혔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을 통한 회원사 경영 및 기술 클리닉 서비스 운영과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를 확립을 위해 “이번 행사를 통해 산학공동협력기반이 구축되는 계기가 마련됨에 따라 산학협의체 운영 선도모델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이종석 교수(국제마케팅학과)는 밝혔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중부대학교 전문인력 pool(JB-IBIZCENTER)을 구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