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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계 방학 인턴십 후기 1- 19학번 장다예
  • 작성자호텔비즈니스전공
  • 작성일시2021/09/14
  • 조회수98



19학번 장다예 - 


안녕하세용! 저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로 하계 실습을 다녀온 19학번 장다예 입니다.
사실 저는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하는 아르바이트 경험도 없을뿐더러 초반에 낯을 조금 가리는 성격 때문에 호텔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굉장히 많이 고민했어요!
호텔 실습 다녀온 선배님들이 모두 입을 모아 얘기하시는 외국어 능력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고, 조금 더 준비된 상태에서 실습을 가고 싶었는데 정말 우연한 기회로 인해 얼떨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 후 일주일간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사실 외국어도 외국어지만 외국인 고객님 그리고 외국인 직원 분들과 아주 간단한 의사소통만 된다면 큰 문제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일 힘들었던 건 체력적인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호텔 백오피스나 프론트 부서 같은 경우는 크게 체력을 요구한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F&B 부서는 체력이 우선입니다ㅠ!
F&B 부서에서 일하시는 직원 분들 보면 고객에게 서비스 할 때는 굉장히 여유로워 보이지만, 백으로 들어가면 정말 많이 뛰어다니시고 정신없이 움직이십니다.
저도 7cm 구두 신고 출근했다가 퉁퉁이 발이 될 정도로 뛰어다녔어요.
제가 일한 부서는  룸서비스 부서인데, 룸으로 직접 서비스 하는 부서인 만큼 호텔 전체를 돌아다니며 일했답니다. 7cm 구두를 신고.
하지만 정말 즐거웠던 것 같아요. 매일 매일 새로운 고객님을 마주하고, 다양한 요구 사항을 서비스 한 후에 고객님이 웃으면서 고맙다는 말을 건네주실 때 정말 보람찼습니다!
출근 할 때는 가기 싫다고 징징거려도 퇴근할 때 되면 아쉬워할 정도로 재밌었어요!
그리고 제가 속한 부서의 직원 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시고 다들 유쾌하셔서 두 달동안 실습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