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검색(중부A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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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홈페이지
안보학전공 국방, 경찰, 경호, 정보, 소방, 민간경비 등 국가 및 사회 안전을 보호하고 위협을 분석하며 대응 전략을 개발할 수 있는 국가안보 전문가와 연구자를 교육하고 육성한다.기업정책 전공 공공기관(공기업) 및 민간기업의 중견관리자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교육하여 경영관리 중심의 기업정책전문가와 기업정책연구자를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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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학전공
Braun' 3월 특강 '충남지방경찰청 이상업 치안감' 제6대 경찰행정학회 출범 (학회장 2기 이항로) 2월 제2회 졸업식 2000 3월 경찰행정학과 5기 훈련엠티 및 기수수여식 제5대 경찰행정학회 출범 (학회장 1기 김용태) 2월 제 1회 졸업식 1999 10월 학교체육대회 종합우승 4월 경찰행정학과 4기 훈련엠티 및 기수수여식 고시실 운영시작 (경복관 513호 40석) 3월 제4대 경찰행정학회 출범 (학회장 2기 문명환) 학부제 전환 (경찰법학부) 1998 4월 경찰행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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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홈페이지
산업보안세미나 Seminar of Industrial Security 산업자산을 보호하고 보안가치 창출과 성장동력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하기 위한 다차원적 접근방법을 교육한다. 경찰학 Police Science 국민생명과 재산보호 및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반통치권에 의거한 경찰행정작용을 교육한다. 경찰법세미나 Seminar of Police Law 경찰의 기본조직 및 직무범위 기타 필요한 사항을 정한 법규를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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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경호학전공
중부대학교 경찰경호학부 경찰경호학전공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중부대학교 경찰경호학전공은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현실적응적인 교육계획에 입각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조적이고 선량한 인재의 육성’이라는 중부대학교의 대학이념을 성실히 수행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중부대학교 경찰경호학전공은 1998년 개설하여 국가원수, 기업CEO 등 다양한 경호대상자에 대한 경호/보안 업무와 국가안보에 기여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단과 과학적인 능력 및 그 응용방법을 탐구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그 사명으로 하고 있는 경찰의 치안이론 및 실무를 연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찰경호학전공에 입학하게 되면, 먼저 전공 과목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양과목을 두루 공부하여 경찰경호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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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홈페이지
제 3 장 수업연한, 이수과목, 학점 및 수료 제15조(수업방법 및 수업일수) 일반대학원의 수업은 주말을 포함하는 주간 및 야간에 모두 수업할 수 있으며, 특수대학원의 수업은 야간 및 주말에 실시함을 원칙으로 한다. 대학원 수업은 계절수업·통신 등에 의한 원격수업 및 현장실습 수업방법 등을 병행실시 할 수 있다. 매 학기 수업일수는 15주 이상으로 한다. 제16조(수업연한)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수업연한은 2년(4학기)으로 한다. 각 대학원 석사과정 수업연한은 2년(4학기)으로 한다. 통합과정의 수업연한은 4년으로 한다. 각 학위과정에서 다음 각 호 전부에 해당하는 자는 대학원위원회의 인정을 받아 수업연한을 각각 6월 단축할 수 있다.
포토갤러리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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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유학생, 고양경찰서·자율방범대와 함께 고양동 안심귀갓길 합동 순찰
2025-04-25 09:15:57
이 교육에서는 유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체류 관련 주요 법령과 함께,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범죄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해 유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번 합동순찰과 법령 교육은 민·관·학이 협력하여 지역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함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중부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유학생들의 지역 적응력과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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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양 지키지 못한 CCTV “교실 확대해야” vs “인권침해” (정연대 교수님 인터뷰)
2025-02-26 16:13:09
정연대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몸이 아프면 누구나 병원을 쉽게 찾는다. 이처럼 정신건강에 대해서도 누구나 쉽게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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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길 없는 ‘실종성인’ 신속한 발견 위해선… (신소영 교수님 인터뷰)
2025-01-15 11:47:30
또 경찰이 영장 없이 CCTV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실종성인의 개인 위치정보와 이동경로 정보의 수집 근거 또한 포함했다. 다만 경찰관서의 장이 실종성인을 발견할 시 실종신고 사실과 신고인 및 신고사항을 고지하고 복귀의사를 확인한 뒤 사생활 보호 장치를 마련하도록 제안했다.전문가는 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개인위치정보 등 수집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한다. 신소영 중부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유전자검사 등의 법적 근거 마련은 필요하다. 다만 개인위치정보 수집 등은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성인실종자가 가정폭력 등에 의해 자발적으로 가출하는 사례가 있어서다. 도입이 된다면 경찰과 전문가가 메뉴얼을 만들어 성인실종자의 실종 전 징후, 환경 등을 체크한 뒤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막대한 경찰력이 요구되는 만큼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 등이 밑바탕된 상태에서 도입돼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출처 : 금강일보(https://www.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