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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직원 및 담당업무 직원 및 담당업무(부서명, 직급, 성명, 담당업무, 전화번호) - 기획처, 기획예산과, 전략평가과 부서명 직급 성명 담당업무 전화번호 기획처 처장 차*규 기획처 업무 총괄 041) 750-6517 부처장 민*구 기획부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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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학과(전공)별 전공핵심역량 진단 관리 및 개선과제 도출 비교과 교육프로그램의 통합 관리·지원 학생 공통·전공핵심역량 연구·개발 지원 및 통합 관리 학생 전공핵심역량 성장 로드맵 개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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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장교양학부
구성원 현황 구성원 현황직급, 성명, 담당업무, 전화번호에 관한 정보 직급 성명 담당업무 전화번호 학부장 김 주 석 학생성장교양학부 업무 총괄 041-750-6928 부장주 인 식학생성장교양학부 운영 총괄041-750-6815 직원 김 현 경 행정지원 041-750-6896 연구교수최 연 화교양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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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재활복지학전공
스포츠를 통해 학생이 성장하고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전공’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환경과 문화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해 전공 구성원 모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갈 것입니다.스포츠재활복지학전공 전공주임교수 김 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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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전공
표창(13학번 백승훈 / 16학번 장은혜)대전사회복지협의회상 표창(13학번 박영석 / 13학번 정민증)대전시니어클럽회장 표창(13학번 장현용 / 14학번 김영빈)충남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16학번 이윤지 / 16학번 이영주)길태영 교수 부임[2019년]박근수 교수 지역복지증진 공로 보건복지부장관장 수상취업특별반 집중과정 운영- 고령시대의 새로운 터전, 실버타운김성우 교수 한국보훈복지 발달연구 및 보훈 저변확대 공로 국가보훈처장상 수상[2018년] 제8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 보듬제 개최⸱은빛축제 통합전공핵심역량 구축 및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제6기 손인형극 / 수화동아리 운영사회복지학전공⸱아동보육학전공⸱문헌정보학전공 연합 MT학부제 재편으로 으로 변경[2017년]제7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 보듬제⸱제18회 노인복지의날 행사 은빛축제 공동개최제5기 손인형극 / 수화동아리 운영박근수 교수 충청남도 도지사상 수상사회복지학전공⸱아동보육학전공 연합 MT학부제 도입으로 노인복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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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미디어교육 플랫폼’ 본격화
2025-05-16 09:26:59
중부대학교는 그중에서도 고양특례시의 전략산업인 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교육과정 운영 및 참여 관련 문의는 중부대학교 고양창의캠퍼스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031-8075-1056)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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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 지역인재양성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설명회 및 도서관 탐방 진행
2025-04-29 11:43:04
자율설계전공학부는 지난 4월 25일(금),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에서 진행된 ‘미디어콘텐츠 전문가 지역인재양성반 설명회’와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미디어 콘텐츠 산업에 대한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접하고, 전문 강사의 설명을 통해 최신 트렌드와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이어 진행된 도서관 탐방에서는 풍부한 자료와 학습 환경을 체험하며, 학문적 관심사를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다각도로 탐색하고, 앞으로의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에 있어 보다 주체적이고 깊이 있는 고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율설계전공학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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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교육발전특구사업 운영을 위한 스마트팜 및 돌봄 전문인력 교육시설 구축
2025-03-19 16:05:53
이정열 총장은 “금산군과 우리 대학의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길일 것이다. 우리 대학은 향후 스마트팜 기자재 및 실습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외국인 요양보호사와 같이 실제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을 배출하여 성공적인 청년 정착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글로컬리제이션을 통해 많은 청년층 특히 외국인들이 대학 졸업 후 살고 싶은 지역으로 금산군에 정주하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