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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코로나19에 대한 선제 대응 호평’, 학업 안정화를 위한 총력 지속
  • 작성자입학과
  • 작성일시2020/04/24
  • 조회수10348

 


중부대학교, ‘코로나19에 대한 선제 대응 호평’, 학업 안정화를 위한 총력 지속


    


<중부대 온라인 강의를 통한 학습결손 최소화 등에 대한 포털뉴스 게시 사진>


 


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지난 316일부터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LMS 고도화 과정을 거쳐 2020 차세대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새롭게 구축한 결과 학생들의 학업결손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수업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였다.


중부대의 이러한 선제 대응 노력은 여러 신문사와 인터넷 포털뉴스에 게시되면서 대외 호평이 잇따랐다. 특히 차세대 LMS를 활용한 온라인 교수학습 환경을 사전에 준비하고 개설된 전체 강좌에 대한 세심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현재 상황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해서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도 교과목 특성을 살린 ZOOM 서비스를 통한 실시간 화상강의 진행, 427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중간고사에 대한 사전 준비, 1학기에 개설된 모든 교과목에 대한 절대평가 적용 등 이번 학기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업이 정상화된 이후에도 유연학기제와 집중이수제를 통해 학생들의 부족한 학습내용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대학 학생성장교육혁신원 산하 교수학습지원센터는 1학기 온라인 중간고사 실시가 결정됨에 따라 차세대 LMS를 활용한 쉽게, 친절하게, 원격수업으로 중간고사를-문제유형별 교수자용 가이드를 제작, 배포하였으며, 개설강좌 모니터링 및 서버 점검, 유무선 활용 문의사항 접수 등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안나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우리 교수학습지원센터는 대학의 결정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해 온라인 수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해 나갈 것이며 또한 앞으로 온라인 강의가 확대될 것에 대비해 차세대 LMS를 활용한 혁신적 교과목 및 교수법 개발, 시스템 보완 등 향후에도 학생들이 안정된 상황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