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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18/09/05
- 조회수5690
<사진 왼쪽부터 황시연(11학번), 김희수(13학번), 윤귀현(13학번), 허정(13학번), 오종태(13학번)>
중부대 호텔경영학과 졸업생 5명,
'포 시즌스(Four Seasons Hotel) 호텔'에 입사
중부대학교 호텔경영학과는 황시연(11학번), 김희수(13학번), 윤귀현(13학번), 허정(13학번), 오종태(13학번) 5명의 졸업생이 별 6개 최고급 글로벌 호텔인 포 시즌스 호텔(Four Seasons Hotel)에 입사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하야트(HYATT)와 콘래드(CONRAD) 호텔 등 특1급 호텔에 재직 중인 선배들에 이어 포 시즌스 호텔까지 접수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포 시즌스 호텔은 오랜 기간동안 최고의 호텔브랜드로 선정되고 있으며, 미쉐린 가이드 단일 호텔 브랜드로 가장 많은 별을 획득하는 등 외부 평가기관의 극찬이 줄을 있는 글로벌 호텔 체인이다.
중부대 호텔경영학과 졸업생 김희수 사원은 “현업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호텔리어 출신 교수님들의 살아있는 커리큘럼과 강의, 그리고 특1급 호텔에 재직 중인 선배들과의 네트워킹이 호텔리어들의 꿈의 직장인 포 시즌스 호텔에 입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중부대 호텔경영학과 이애리 교수는 " 'WITH PLUS' 프로그램을 통해서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해외실습 나가있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취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하면서 중부대 호텔경영학과 일원임을 자랑스러워하게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재학생과 졸업생 간에 취업과 사회생활에 대한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